'이정현 20점 고군분투' 한국, 아시아컵 1차전서 호주에 36점차 대패...3점슛 15개 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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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호주의 높은 벽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랭킹 53위)은 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호주(7위)에 61-97로 크게 졌다.
대회를 앞두고 지난달 진행한 일본, 카타르와 네 차례 평가전에서 4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한국은 이번 대회 참가국 중 가장 FIBA 랭킹이 높은 호주의 높이와 스피드에서 밀리며 대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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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호주의 높은 벽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랭킹 53위)은 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호주(7위)에 61-97로 크게 졌다.
이번 대회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각 조 1위는 8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조 2, 3위는 진출전을 통해 8강행 막차에 오른다.
대회를 앞두고 지난달 진행한 일본, 카타르와 네 차례 평가전에서 4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한국은 이번 대회 참가국 중 가장 FIBA 랭킹이 높은 호주의 높이와 스피드에서 밀리며 대패를 당했다.

이날 한국은 이정현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20득점, 이현중이 11득점 8리바운드 2스틸로 분전했지만, 기대를 모았던 여준석이 무득점을 기록했고 리바운드에서 크게 밀리고 외곽포 성공률이 떨어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호주는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잭 맥베이가 20득점을 터뜨렸고, 엔트리에 포함된 12명의 모든 선수가 득점을 기록하는 등 한국을 압도했다.
한국은 1쿼터 이현중이 6득점, 이정현이 5득점을 올렸지만 호주에 3점포 4개를 허용하면서 열세를 면치 못하다 17-25로 밀렸다.

2쿼터에는 이우석과 이정현의 3점슛으로 27-31로 따라붙기도 했지만, 점점 격차가 벌어지면서 31-48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바뀌지 않았다. 이정현의 고군분투에도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한국은 3쿼터를 47-68로 크게 뒤졌다.
4쿼터에도 큰 점수 차 속에 승부를 뒤집지 못하면서 경기는 호주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한국은 오는 8일 카타르, 11일 레바논과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사진=국제농구연맹(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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