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도 못 먹는 음식이? 취두부 먹고 눈가 촉촉 “충치 냄새나”(두유노집밥)[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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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취두부에는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8월 6일 방송된 MBN, MBC every1 예능 '두유노집밥' 5회에서는 대만에 한국 지밥의 맛과 정을 알리기 위한 이장우와 정혁의 여정이 이어졌다.
이날 음식 냄새에 이끌려 한 가게 앞으로 간 이장우, 정혁은 홀린 듯 국수 두 그릇과 돼지고기 덮밥을 주문해 먹었다.
이때 이장우는 정혁이 추천한 소스 조합의 맛이 훌륭하자 "너 이렇게 '먹잘알'이었어? 수준이 높은데? 이렇게 개발하기가 쉽지 않은데?"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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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장우가 취두부에는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8월 6일 방송된 MBN, MBC every1 예능 '두유노집밥' 5회에서는 대만에 한국 지밥의 맛과 정을 알리기 위한 이장우와 정혁의 여정이 이어졌다.
이날 음식 냄새에 이끌려 한 가게 앞으로 간 이장우, 정혁은 홀린 듯 국수 두 그릇과 돼지고기 덮밥을 주문해 먹었다. 이때 이장우는 정혁이 추천한 소스 조합의 맛이 훌륭하자 "너 이렇게 '먹잘알'이었어? 수준이 높은데? 이렇게 개발하기가 쉽지 않은데?"라며 놀라워했다.
간편하지만 든든하게 아침식사를 마친 이장우는 MZ세대 밥친구를 찾으러 대만의 5대 대학교 중 하나인 푸런대학교로 가보자고 제안했다. 무엇보다 "푸런대학교가 유명한 게 학식이 맛있다더라"며 푸런대학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이장우는 정혁이 "저희 가서 학식 먹어도 되냐"고 걱정하자 "다 먹어도 된다. 난 남의 학교 학식 먹으러 다녔었다. 진짜로"라고 대학생 때부터 남달랐던 먹성이 돋보이는 경험담을 전하며 정혁을 안도시켰다.
대학교로 간 이장우는 대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텐션이 올랐다. 이어 학생들에게 물어가며 찾아간 학생 식당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어를 잘하는 학생의 도움을 받아 만두, 사천식 매운 돼지 덮밥 등 총 4인분의 음식을 주문했다. 학생 식당의 한자리를 차지한 이장우는 "(우리가) 한국에서 제일 잘 먹는다"고 자부, "잘 먹는 사람인 걸 보여주자"며 옆자리 농구부 학생과 경쟁하듯 먹방을 펼쳤다.
이장우와 정혁의 먹성에 당해 먹방 대결에서 패배한 농구부 학생들은 잠시 작당모의를 하더니 두 사람에게 복수할 음식을 찾았다. 이들은 "형들을 위한 새로운 음식이 올 건데 stinky tofu(냄새가 고약한 두부)다. 대만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 중 하나다"라고 말했는데, 이는 바로 취두부였다.
다 잘 먹는 이장우는 취두부에만은 약한 모습을 보였다. "유일하게 잘 못 먹는 음식이 취두부다. 아직은 적응이 안돼서 조금은 더 친해져야 할 것 같다"고. 이장우는 정혁이 용기 있게 첫 시식을 해내자 "야 너 진짜 세다"라며 감탄했다. 정혁은 취두부 맛을 "충치의 향이 있다. 이 썩은 내가 있다. 그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고 평했다.
그런가 하면 정혁에 이어 취두부를 먹게 된 이장우는 몇 번 숟가락을 입 속에 넣었다 뺐다 하더니 눈을 질끈 감곤 씹지 않고 두부를 삼켜다. 정혁이 "진짜 눈시울이 붉어지셨다"고 하자 이장우는 애써 "맛있다, 맛있다"를 외쳤다. 이후 두 사람은 취두부 후폭풍에 시달렸다. 정혁이 "전 지금 속에 조금씩 트림이 나오는데 자꾸 그 친구가 나온다. 맛이 강하다. 여운이 있다"고 토로하자 이장우는 "내일까지 나올 것"이라고 해 웃픔을 자아냈다.
밥친구를 찾아 푸런대학교를 헤매던 이장우, 정혁은 친구 세 명이서 자취하는 대학생들을 만나 밥친구 섭외에 성공했다. 평소 배달 음식을 자주 먹는다는 이들을 위해 이장우는 부대찌개, 소시지 야채볶음, 치즈 감자전 등을 만들어줬다. 학생들은 "맛있다"며 처음 먹는 부대찌개를 맛있게 먹어 이장우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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