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작심 폭로 “문세윤, 신동엽 입 안에 혀처럼 놀아나”(나래식)[종합]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나래가 신동엽이 있을 때만 회식에 참여하는 문세윤의 모습을 폭로했다.
8월 6일 ‘나래식’ 채널에는 문세윤, 딘딘이 출연한 ‘밑도 끝도 없는 조롱이잖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나래와 딘딘은 오랜 친분을 자랑했다. 딘딘은 “굳이 친하다는 얘기를 굳이 할 일이 없었다. 그리고 우리 둘이 친한 걸 그렇게 크게 관심없어 한다. 우리 엄마랑 나래 누나 엄마랑 친하다. 한번 프로그램을 같이 한 다음에 연이 돼서 연락하고 서울 오면 만나고 그랬다. 엄마한테 선물 보내주고”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만든 요리에 감탄한 문세윤은 “너 요리 진짜 잘하는구나. 나래바에 초대 안 해줘서 몰랐지”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왔잖아. 한 번”이라고 변명하면서도 “진짜 미안했던 게 (문세윤) 딸이 진짜 예쁘다”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그때 딘딘은 “딸 얘기하지 마. 지금 사춘기야”라며 ‘1박 2일’ 초기 때만 해도 딸이 학교에서 영상 통화를 걸 정도로 가까웠지만, 현재는 사춘기 때문에 딸과 멀어져 문세윤이 1시간 동안 딸의 아기 때 영상을 본다고 폭로했다.
박나래는 “딸이 사춘기를 겪기 전에 TV를 보면서 그런 얘기를 했대. ‘아빠는 나래 이모랑 친하지? 그러면 나래바 가봤어?’라고. 대답을 못 하니까 ‘친한데 왜 나래바 한 번도 안 가봤어?’라고 했다더라”고 미안해했다. 딘딘이 “그때부터 사춘기가 시작됐나 보다”라고 장난을 치자, 문세윤도 “너구나 너야. 모든 원흉이 너였어”라고 장난을 치며 올해 4월에야 붐, 양세형과 나래바에 방문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앞서 ‘나래식’에 출연한 피오가 폭로했던 문세윤의 취한 신동엽 귀가 시키는 방법을 언급했다. 문세윤은 “매번 기분 좋게 가시는데 사실 약간 낙지가 되신다. 조금 취하면 약간 흔들어지면서. 약간의 부축을 해서 차에 실어드리는 게 후배로서 영광이기도 하고”라며 “‘엽이’ 하면 쳐다본다. 문이 닫힐 때 ‘엽이, 안녕히 잘 가시게’라고 한다. 이걸 끝까지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레몬을 보면 침이 나오듯이 이 얘기를 들으면 웃으면서 갈지 실험하고 싶었던 거다. 매번 태워 보낼 때마다 ‘엽이 잘 가시게’ 계속 했다. 나중에는 ‘엽이’만 하면 웃었다”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가수인 딘딘과도 친하면서 한해와만 음반을 낸 이유에 대해 물었다. 문세윤은 “딘딘은 뭐랄까. 조금 애가 계산을 많이 하더라. 본인과 목소리 섞기에는 내가 아직 급이 별로라고 좀 생각을 하는 그런 거 아닐까”라고 모함했다.
딘딘은 “어쨌든 한해 형이랑 한 건 ‘놀토’에서 부른 게 터진 거다. 조회수가 계속 나오니까 이걸 기회 삼아서 간 거다. 근데 나는 세윤이 형이랑 지금 안 하는 이유가 뭐냐면 나랑 같이 섞이는 게 둘 다 하이다”라며 “실제로 내가 발성학원을 다닌다. 김범수 형님도 다니고, 다비치, 신용재 등이 다니는 곳에 내가 다닌다. 너무 효과를 많이 봐서 세윤이 형 얘기를 했더니 선생님이 자기가 해줄 수 있다는 거다. 내가 발성까지 소개시켜주는 데도 본인이 안 간다”라고 설명했다.
박나래가 부끄뚱 활동 수익을 묻자, 문세윤은 “부끄뚱은 수익 가수다. 지금도 간간이 계속 부끄뚱 언제 나오냐고 연락이 온다”라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업계 이야기를 폭로했다. 딘딘은 “‘은근히 낯가려요’가 이슈가 좀 돼서 그 뒤에 (최)유정이랑 ‘쑥맥’이란 걸 했다. 근데 ‘쑥맥’이 애매해서 그 뒤를 못 이어간 거다. 이 형이 해보고 싶었던 게 가수로서 행사를 가는 거다. 부끄뚱으로 행사를 가려면 레퍼토리가 있어야 하는데 부끄뚱 하나로 갈 수 있는 게 없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이 형이 한해랑 하면서 한 곡으로 끝낸 게 아니라 3곡을 간 거다. 원래 행사를 가면 30분 정도 때려줘야 한다. 그러면 다섯 곡이다. 한해랑 3곡 했고, 부끄뚱 1곡, 한해 1곡하면 되는 거다”라며 “그걸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문제가 한해 페이, 문세윤 페이 두 개가 나간다. 그 값을 부르고 이 둘을 안 부르지. 그거에 딜레마가 빠진 상황이다. 이제 가을 행사 섭외 시즌이다. 이거 업계에서 완전 도는 얘기다”라고 폭로했다.
문세윤이 “취한다. 가야겠다”라고 말하자, 딘딘은 “높은 사람들하고 있을 때는 안 빼다가 요즘은 약간 안 먹는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박나래도 “우리가 그래서 ‘놀토’에서 한 번 회의로 찬반 토론한 적 있다. 신동엽 선배 있을 때만 회식 참석하는 문세윤, 동엽 선배 없을 때만 회식 참석하는 붐. 둘 중 누가 더 별로인가”라고 거들었다.
딘딘은 문세윤을 정말 사랑하는 형이라고 밝히며 “형이랑 되게 가깝게 지내고 싶은데 형은 이제는 ‘1박 2일’에서 본인이 메인을 잡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제작진들이랑 나랑 몇 명은 회식을 원할 수 있지 않나. 근데 형은 이제 ‘1박 2일’이 본인이 메인이니까 자기가 쓱 빠지고 ‘놀토’ 회식에 완전 다 쏟고 온다. 우리가 맨날 무슨 얘기를 하냐면 ‘1박 2일이야 놀토야?’라고 물어본다. 그럼 그냥 말한다. ‘1박도 아니고 놀토도 아니고 신동엽’이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근데 진짜로 거의 입안에 혀처럼 놀아난다”라고 폭로했다. 문세윤은 “너희들이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걸 해야 한다. 이런 주변의 도우미들의 역할들이 있다. 그 옆에서 살랑살랑대고 이 느낌으로 얘기하지만 결국 그 사람의 역할이 있다”라고 억울해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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