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62% 급등-루시드 9.71% 폭락, 전기차 혼조(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플 랠리로 나스닥이 1% 이상 상승하는 등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했지만,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62% 급등했다.
애플이 급등하자 미국의 대형 기술주도 마이크로소프트가 0.53%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일제히 랠리했다.
테슬라는 급등했으나 다른 전기차는 일제히 급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애플 랠리로 나스닥이 1% 이상 상승하는 등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했지만,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62% 급등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4.20%, 루시드는 9.71% 각각 급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3.62% 급등한 319.91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320억달러로 불어 시총 1조달러를 회복했다.
이날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백악관에서 미국의 제조업을 살리기 위해 미국에 100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향후 4년 동안 모두 500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초 쿡 CEO에게 아이폰 생산 시설을 미국으로 이전하지 않으면 애플에도 최소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애플이 5.09% 급등했다.

애플이 급등하자 미국의 대형 기술주도 마이크로소프트가 0.53%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일제히 랠리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도 간만에 3.62% 급등했다.
테슬라는 급등했으나 다른 전기차는 일제히 급락했다. 리비안은 4.20% 급락한 11.64달러를, 루시드는 9.71% 폭락한 2.1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루시드가 폭락한 것은 전일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에 미달한 것은 물론, 올해 판매 전망도 하향했기 때문이다.
루시드는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2억5940만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예상치 2억6240만달러를 하회한 것이다.
이뿐 아니라 올해 생산 목표를 1만8000대로 줄였다. 이전 목표는 2만대였다.
이같은 소식으로 루시드는 시간외거래에서 7% 정도 급락했었다. 그런데 정규장에서는 낙폭을 더 늘려 10% 가까이 폭락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9살 때 발육 멈춘 40대 배우, 고교 동창과 결혼…"어머니와 아들 같다" 조롱
- 홍현희 "임신했더니 동기가 기 받게 '속옷' 달라고…빨면 안 된다더라"
- "소녀가장이래, 마음껏 태워도 못 나가"…신입 간호사 폭로 글 시끌
- "일과시간 계약직 화장실 사용 경멸한다"…새 직장 지사장 말에 분노
- 불법 촬영 신고한다는 여친 폭행…"너 때려서 미안한데 해봐"[영상]
- "딸 앞에서 식칼 던지는 아내, 재산 노리는 장모…이혼이 답이겠죠?"
- 최준희, 순백 웨딩드레스 입고 미소…예비 신랑과 눈맞춤 [N샷]
- "유통기한 9년 지난 음식 받아왔어요" 정수기 점검원에 준 '황당 꾸러미'
- 배기성 "8일 연속 관계 후 2개월째 난청…영혼 끌어모아 자연임신 도전"
- "항암 치료차 입원한 새 남편은 외도…모텔 드나들고 첫사랑과 여행"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