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 개편' ATM, '오랜 숙원' 이강인 향해 다시 접근 "브랜드 확장 프로젝트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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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정상에 오른 이강인(23, PSG)을 향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구애가 다시 시작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을 주로 전하는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6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단순한 전력 강화 차원을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르는 브랜드 확장을 목표로 이강인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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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유럽 정상에 오른 이강인(23, PSG)을 향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구애가 다시 시작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을 주로 전하는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6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단순한 전력 강화 차원을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르는 브랜드 확장을 목표로 이강인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유럽 내 입지를 넘어 아시아·중동·미주 등 전략적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프로젝트 핵심'이 바로 이강인이다.
힐 마린 CEO는 아시아 시장 개척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과거부터 이강인 혹은 구보 다케후사를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올려놓고 기회를 노려왔다. PSG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포함 4관왕을 달성한 이강인은 프랑스에서도 높은 유니폼 판매량을 기록한 스타 자원으로, 상업성과 전술적 가치를 동시에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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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현재 PSG와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으며, 이적료는 약 2,500만 유로(약 403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다만 그는 출전 시간 부족에 실망감을 느끼고 있으며, 더 많은 기회를 위해 이적을 결심한 상태다. 현재 영국과 이탈리아 구단들의 제안도 보유하고 있으며, PSG가 이적을 허용할 경우 다수 구단이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매체는 "아틀레티코의 영입에는 전제가 붙는다. 외국인 쿼터 해소와 급여 총액 감축 없이는 이강인 영입이 어렵다는 판단이다"라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나우엘 몰리나와 코너 갤러거의 이적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두 선수 모두 방출될 경우 이강인에게 자리가 열린다.
이강인의 스페인 복귀는 상징성 면에서도 크다. 그는 유소년 시절부터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성장했고, RCD 마요르카를 거쳐 PSG로 이적하며 유럽 정상 무대에 올랐다. 매체는 "국적 문제는 여전히 변수"라며 "한국 국적을 유지하는 이상 스페인 국적 취득은 불가능하며, 이로 인해 외국인 쿼터에서 제외될 수 없다"라고 짚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poctan/20250807053807229aret.jpg)
실제로 아틀레티코는 2023년에도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지만, PSG의 선제 제안에 밀려 거래가 무산된 바 있다. 이번 여름은 다를 수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미 몇몇 선수들과의 결별을 준비 중이며, 구단 내부에서도 이강인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다.
이적시장의 문이 닫히기 전, 힐 마린 CEO의 오랜 숙원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럽 챔피언 이강인의 선택에 따라, 아틀레티코의 새 시즌 구상에도 큰 변화가 찾아올 수 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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