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vs박지성' 한국 축구의 영원한 난제 드디어 풀렸다...67% '무관 탈출' SON 선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과 박지성의 비교 논쟁은 이제 무의미해진 것일까.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은 5일(한국시각) 손흥민과 박지성을 비교하며 '두 선수의 통산 성적 비교다. 누가 더 위대한 선수였을까'라고 적었다.
최소한 해외 축구 팬들이 손흥민과 박지성을 바라볼 때는 손흥민이 더 위대한 선수라는 평가를 내린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과 박지성의 비교 논쟁은 이제 무의미해진 것일까.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은 5일(한국시각) 손흥민과 박지성을 비교하며 '두 선수의 통산 성적 비교다. 누가 더 위대한 선수였을까'라고 적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손흥민의 승리였다. 이틀 동안 무려 3만6천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67%가 손흥민, 33%가 박지성을 선택했다. 최소한 해외 축구 팬들이 손흥민과 박지성을 바라볼 때는 손흥민이 더 위대한 선수라는 평가를 내린 것이다.

반면 손흥민은 2025년 6월까지는 트로피가 없는 선수였다. 박지성과 다르게 손흥민은 개인 수상 이력이 엄청났다.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올해의 팀, EPL 이달의 선수 4회, 발롱도르 11위 등 아시아 역사에서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업적을 너무 많이 작성했다. EPL 역사상 득점, 도움 순위 10위권에 있는 손흥민이다.

영국 매체 디 애슬래틱은 '손흥민이 토트넘이고, 토트넘이 곧 손흥민이다'라는 제목으로 손흥민 헌정 기사를 작성했을 정도로 손흥민이 얼마나 위대한 선수가 됐는지를 설명하기도 했다. 박지성처럼 위대한 트로피들을 많이 들어올리지는 못했지만 무관의 늪에 빠진 토트넘에서, 그것도 UEL 우승을 해냈기에 손흥민의 우승은 더욱 값지게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
손박대전에서 손흥민의 평가는 더욱 올라갈 수도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면서 이야기한 것처럼 토트넘을 떠났다고 손흥민의 커리어가 끝난 게 아니기 때문이다. 월드컵도 있고, 아시안컵도 기다리고 있다. 미국에서의 활약상도 무시하기 쉽지 않다. 손흥민이 앞으로 어떤 서사를 쓰는지에 따라서 손박대전은 더 이상 화젯거리가 아닐 수도 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정화, 노출 의상에 뒤늦게 사과 "옷 내려간 줄 몰라…죄송하다"
- 김민경·유민상, 모텔 목격담..긴급 속보
- 이하늬, 상반신 전체 노출 촬영에 분노..보이콧 선언
- '식대 2억' 김준호♥김지민, 하객 답례품만 1200만원..재혼 역사상 …
- 브로큰 발렌타인 故 반, 휴가 중 익사..안타까운 10주기
-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 하루만에 이혼 소감 "♥실제 아내 응원 감사해" (전문)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