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많이 다치지 않았을 때는 몰랐다”…남다른 각오, PS 의지 밝힌 대왕 호랑이
박정현 기자 2025. 8. 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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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빨리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나성범은 "팀에 복귀할 수 있어 정말 좋다. 아프지 않고 경기에 뛸 수 있다는 부분에 감사해야 할 것 같다"라며 "예전에는 많이 다치지 않아서 그런 마음을 몰랐다. 이제는 생각이 많이 변했다. 몸을 더욱 관리해야 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KIA는 나성범과 김선빈, 박정우, 김도영, 아담 올러 등 부상자들이 대거 복귀하며 완전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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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빨리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36)은 꾸준함의 대명사였다. 2013년 1군 데뷔 이후 전 경기(144경기) 출전 시즌만 해도 6번이다. 2시즌을 제외하고는 매년 100경기 이상 나서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그러나 나성범은 2023시즌부터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올해 4월 말에도 오른쪽 종아리를 다쳐 남은 전반기를 회복과 재활에 매진해야 했다.
공교롭게도 그가 이탈한 이후 KIA 라인업에는 부상자가 속출했다. 타선의 중심축인 김선빈과 김도영 등이 한 번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다. 주장으로서 마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었다.

나성범은 “팀에 복귀할 수 있어 정말 좋다. 아프지 않고 경기에 뛸 수 있다는 부분에 감사해야 할 것 같다”라며 “예전에는 많이 다치지 않아서 그런 마음을 몰랐다. 이제는 생각이 많이 변했다. 몸을 더욱 관리해야 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어 “내가 다친 이후 부상자가 계속 나오다 보니 마음이 안 좋았다. 그럼에도 백업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남은 경기 힘내서 지금의 순위보다는 더 위로 올라가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 17일 1군 복귀 직후에는 타격 페이스가 저조했다. 실전 감각이 떨어졌던 만큼 타석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달 26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선발 명단에서 빠지기도 했다.
분위기를 환기한 듯 27일부터는 7경기에서 타율 0.375(24타수 9안타), 1홈런, 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48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김태군(6G 타율 0.438)에 이어 같은 기간 팀 내 타율 2위다.
나성범은 “컨디션이 좋다고 무조건 좋은 성적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겠다. 힘들 때에도 어떻게든 맞춰서 해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KIA는 나성범과 김선빈, 박정우, 김도영, 아담 올러 등 부상자들이 대거 복귀하며 완전체를 이뤘다. 반등 요소가 마련된 만큼 순위 싸움에서 치고 나가리라 힘찬 각오를 밝혔다.
나성범은 “부상 선수들의 복귀로 시너지 효과가 났으면 좋겠다. 승리해야 팀에도, 선수들 심리에도 좋다.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운 시간을 이겨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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