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한 방으로 끝냈다…2루타로 출루해 결승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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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결정적인 순간 2루타를 터트리며 결승 득점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는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안타를 발판으로 연속 안타가 터져 피츠버그에 4-2로 이겼다.
승부는 9회초 이정후의 한 방으로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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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피츠버그전 4타수 1안타 1득점
2-2인 9회초 2루타로 출루해 결승 득점

[더팩트 | 김대호 전문기자] 이정후가 결정적인 순간 2루타를 터트리며 결승 득점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는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8월 들어 가파른 타격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안타 하나가 승부를 결정짓는 영양가 만점의 2루타였다. 시즌 27호 2루타다. 이정후는 최근 6경기 연속 장타를 뿜어내고 있다. 타율은 .258을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안타를 발판으로 연속 안타가 터져 피츠버그에 4-2로 이겼다.

승부는 9회초 이정후의 한 방으로 갈렸다. 이전 3타석에서 각각 2루수 땅볼, 3루수 땅볼, 3루수 뜬공으로 아웃된 이정후는 2-2인 9회초 1사 후 타석에 섰다. 이날따라 나쁜 볼에 손이 나가 범타로 물러난 이정후는 신중하게 볼을 골랐다. 상대 투수는 데니스 산타나로 볼카운트 2-2였다. 산타나가 141km의 체인지업을 던졌다. 낮게 떨어지는 공으로 이정후를 유인하려는 의도였지만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이정후는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전광석화처럼 돌아간 이정후의 방망이에 걸린 타구는 우중간을 찢었다. 타구 속도가 166km에 이를 만큼 잘 맞았다. 이정후는 2루에 서서 두 손을 번쩍 들었다. 이정후는 대타 도미닉 스미스의 우월 2루타 때 여유있게 홈을 밟았다. 3-2로 앞서는 결승 득점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9번 패트릭 베일리의 우전 적시타로 4-2로 달아나 승리를 확인했다.
daeho902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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