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관광 통해 농촌매력 만끽하는 외국인 부쩍 늘어…농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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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농촌 체험휴양마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국 1192개 체험휴양마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22년 5만 3천 명에서 2023년 6만 9천 명으로 늘었고 2024년에는 11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의 경우 13만 9천 명 안팎의 외국인 관광객이 농촌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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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외국인 농촌 관광객 유치 확대에 주력

전국의 농촌 체험휴양마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국 1192개 체험휴양마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22년 5만 3천 명에서 2023년 6만 9천 명으로 늘었고 2024년에는 11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의 경우 13만 9천 명 안팎의 외국인 관광객이 농촌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여행사와 연계해 외국인 농촌여행 상품 개발·운영과 상품 홍보마케팅을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의 농촌여행 수요 창출과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또 국내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등 협력기관과 연계한 팸투어를 추진해 한국 농촌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을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로 선발해 농촌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글로벌 소통 창구를 구축했다. 총 15개국 20명의 재한 외국인이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지난해 1700건이 넘는 SNS 콘텐츠를 제작했고 올들어 6월까지 825건의 SNS 콘텐츠를 올리며 한국 농촌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외국인 농촌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농촌지역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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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승훈 기자 yyc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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