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도에 50% 관세, 국제유가 일제 하락…WTI 1.81%

박형기 기자 2025. 8. 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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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고 있다는 이유로 인도에 50% 관세를 부과하자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가 대인도 관세를 올려 인도 경제가 둔화,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앞서 트럼프는 인도가 러시아 원유를 매입함에 따라 결과적으로 러시아에 전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에 따라 대인도 관세율은 50%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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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고 있다는 이유로 인도에 50% 관세를 부과하자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있다.

6일 오후 3시 4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81% 하락한 배럴당 63.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1.57% 하락한 배럴당 66.5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가 대인도 관세를 올려 인도 경제가 둔화,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앞서 트럼프는 인도가 러시아 원유를 매입함에 따라 결과적으로 러시아에 전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에 따라 대인도 관세율은 50%가 됐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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