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토트넘, ‘葡 에이스’ 레앙으로 공백 메꿀 수 있을까...“英 PL 내 두 명의 선수도 대안으로 고려”→그릴리쉬·가르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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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대체자로 하파엘 레앙을 원한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7일(이하 한국시간) '기브 미 스포츠'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토트넘은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는 과정에서 높은 목표를 설정했으며, 포르투갈의 슈퍼스타를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레앙을 향한 토트넘의 관심은 진지하다. 토트넘은 그를 영입하려면 상당한 자금을 투입해야 할 것이라는 현실도 인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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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대체자로 하파엘 레앙을 원한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7일(이하 한국시간) ‘기브 미 스포츠’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토트넘은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는 과정에서 높은 목표를 설정했으며, 포르투갈의 슈퍼스타를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레앙. 매체는 “레앙을 향한 토트넘의 관심은 진지하다. 토트넘은 그를 영입하려면 상당한 자금을 투입해야 할 것이라는 현실도 인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레앙은 포르투갈 국적의 1999년생 젊은 윙어로, 오늘날 세계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빠른 발과 화려한 개인기를 갖춰 파괴적인 드리블을 선보이며, 때에 따라서 스트라이커까지 소화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이기도 하다.
자국 리그 명문 스포르팅의 유스 출신으로, 유스 및 B팀을 거쳐 2017-18시즌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듬해 그의 잠재력을 눈여겨본 LOSC 릴로 이적했으며, 해당 시즌 26경기 8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2019-20시즌을 앞두고 곧바로 AC 밀란에 합류했다. 그리고 이내 기량이 만개했다. 2021-22시즌부터 매 시즌 40경기 이상 출전하면서 2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생산했다. 지난 시즌에도 51경기 12골 11도움을 기록하면서 물오른 폼을 자랑했다.

이 같은 활약에 토트넘이 레앙을 주시한다. 손흥민이 팀을 떠나기 때문. 앞서 영국 ‘디 애슬레틱’은 6일 “LAFC가 손흥민 영입을 마무리 지으면서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손흥민의 LAFC 이적은 조만간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이적료는 2,650만 달러(약 370억 원)에 달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토트넘은 본래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구를 주시했으나, 최근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레앙으로 선회했다. 매체는 “레알은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될 경우에만 그를 매각할 생각이다. 첫째는 1억 유로(약 억 원) 이상의 제안이 들어와야 하며, 둘째, 호드리구 본인이 이적을 요청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로선 브라질 공격수는 이적을 원치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다른 선수가 영입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 매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내 다른 두 명의 선수도 대안으로 고려되고 있다”라며, “잭 그릴리쉬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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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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