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무섭다! ‘PSG 트레블 주역’ 바르콜라 영입 나선다...1,620억↑ 요구에도 불구, “공식 오퍼 준비 완료”

송청용 2025. 8. 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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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또 한 번 초대형 영입을 준비한다.

프랑스 매체 '겟 풋볼 뉴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레퀴프'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리버풀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태우고 있다.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에 따르면 리버풀은 곧 이적 제안을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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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리버풀이 또 한 번 초대형 영입을 준비한다.


프랑스 매체 ‘겟 풋볼 뉴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레퀴프’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리버풀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태우고 있다.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에 따르면 리버풀은 곧 이적 제안을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콜라는 프랑스 국적의 2002년생 젊은 윙어로, 좌우 가리지 않으며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탄탄한 기본기를 갖춰 간결한 움직임으로 상대방을 제치는 데 능하다고 평가받는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올림피크 리옹의 유스 출신으로, 유스 및 B팀을 거쳐 2021-22시즌 불과 19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간 끝에 2022-23시즌 31경기 7골 9도움을 기록했고, 이에 PSG가 2023년 9월 3,000만 유로(약 480억 원)의 이적료로 그를 영입했다.


PSG는 그에게 킬리안 음바페가 착용한 ‘29번’이라는 등번호를 지급하는 등 큰 기대를 걸었다. 그리고 이적 첫 시즌부터 39경기 5골 9도움을 올리면서 그 기대에 부응했다. 아울러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64경기 출전해 21골 20도움을 터뜨리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이 같은 활약에 오늘날 PSG는 바르콜라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레퀴프’는 “그가 이번 여름에도 팀에 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클럽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바르콜라가 파르크 데 프랭스에 잔류할 확률은 95%이며, PSG 역시 그와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이 바르콜라를 원한다. 이에 매체는 “그러나 100%는 아니다. 즉, 바르콜라의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PSG는 2년 전 리옹에서 그를 영입할 때 지불한 5,000만 유로(약 810억 원)의 두 배 이상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조건은 곧 충족될 가능성이 크다. 리버풀은 바르콜라 측과의 협상을 본격화한 후, 이제 실제 제안을 제출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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