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위 탈환...폰세, 개막 최다 14연승 타이

이대건 2025. 8. 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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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한화는 kt와의 홈 경기에서 5대 4로 승리해 2위로 내려온 지 하루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섰습니다.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 투수가 된 폰세는 14연승으로 개막 후 선발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폰세는 2003년 정민태, 2017년 헥터 노에시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잠실에선 두산이 LG에 10대 8로 역전승했습니다.

양의지의 만루 홈런과 케이브·김민석의 2점 홈런을 앞세워 7연승 중이던 LG를 그대로 주저앉혔습니다.

오태곤이 역전 3점포를 터뜨린 SSG는 홈런 선두 디아즈가 연타석 홈런을 쏜 삼성을 5대 4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고,

롯데는 사직 홈구장에서 KIA를 7대 1로 눌렀습니다.

최하위 키움은 연장 10회 끝에 NC를 9대 5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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