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돌아왔다, 7일 에인절스전 '5번-유격수' 선발출전

이상희 기자 2025. 8. 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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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라인업에서 갑자기 사라졌던 탬파베이 유격수 김하성이 돌아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탬파베이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은 유격수, 5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하성은 전날 경기에서 갑자기 출전하지 않아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낳았는데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며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건강하게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김하성이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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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전날 라인업에서 갑자기 사라졌던 탬파베이 유격수 김하성이 돌아왔다.

김하성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7일(한국시간) 홈팀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나하임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탬파베이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은 유격수, 5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하성은 전날 경기에서 갑자기 출전하지 않아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낳았는데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며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5일 지난해 당한 어깨부상을 털어내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김하성은 이날 경기 전 기준 올 시즌 타율 0.222, 1홈런 3타점 4도루를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625.

팀내 최고연봉자인 김하성의 몸 값을 생각하면 아직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다. 게다가 부상 휴유증 때문에 복귀 후에도 유격수보다 2루수로 출전하는 비중이 높다. 또한 지난달 5일 복귀 후 종아리와 허리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을 들락거리는 등 내구성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받고 있다.

이날 건강하게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김하성이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탬파베이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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