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달러 ‘필드 쩐의 전쟁’… 임성재-김시우 출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성재(27)와 김시우(30)가 7일 시작되는 '쩐(錢)의 전쟁'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에 출전한다.
3차례의 플레이오프에는 모두 1억 달러(약 1390억 원)의 상금과 보너스가 걸려 있다.
작년까진 플레이오프가 모두 끝난 뒤 보너스 상금을 줬지만 올해부터는 정규시즌이 끝난 뒤 상위 10명에게 2000만 달러(약 278억 원)를 이미 지급했다.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별도 상금이 없지만 우승자는 보너스 1000만 달러(약 138억 원)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끼리 겨뤄
셰플러 사상 첫 2년 연속 우승 도전


14일 시작되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는 상위 50명만 출전할 수 있다. 3차전이자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는 30명만 출전한다. 데뷔 후 줄곧 투어 챔피언십에 나갔던 임성재는 7회 연속 출전에 도전한다.
올해부터는 페덱스컵 랭킹에 따른 보너스 상금 지급 방식이 달라졌다. 작년까진 플레이오프가 모두 끝난 뒤 보너스 상금을 줬지만 올해부터는 정규시즌이 끝난 뒤 상위 10명에게 2000만 달러(약 278억 원)를 이미 지급했다. 또 2차전 BMW 챔피언십 종료 후 상위 30명에게 2300만 달러(약 320억 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별도 상금이 없지만 우승자는 보너스 1000만 달러(약 138억 원)를 받는다.

작년까지는 투어 챔피언십 때 페덱스컵 랭킹이 높은 선수는 타수 이익을 얻었다. 1위는 1라운드를 시작할 때 10언더파, 2위는 8언더파를 받는 식이었다. 하지만 경기의 긴장감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에 올해부터는 ‘타수 혜택’을 없앴다.
김정훈 기자 hu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美관세 ‘일괄 15%’ 아닌 ‘기존관세+15%’…당혹한 日, 부랴부랴 수정 시도
- [사설]첫 포토라인 선 김건희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 [사설]이춘석 ‘정책 수혜주’ 차명거래 의혹… 혼자만 그랬을까
- [사설]美 ‘동맹 현대화’ 압박… 韓 ‘미군 발진기지 리스크’ 피해야
- 특검, 7일 尹체포영장 재집행…법무장관 “구치소, 적극 협조하라”
- 트럼프, ‘러 석유 수입’ 인도에 25% 추가관세 서명…총 50%로
- 與 “법사위원장? 野 백번 천번 요구해도 못줘”…후임 추미애 내정
- [단독]“전광훈, 금전 지원하며 ‘우파 스피커’ 유튜버 관리”
- 홍준표 “조국 부부 구속한 尹, 자업자득…김건희 불구속될지 지켜보자”
- 대통령실, 방송법 개정안 통과에 “후속 조치 신중·신속히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