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내년 6월까지 한시적 허용

김경필 기자 2025. 8. 7.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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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다. 정부는 6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 TF’ 회의를 열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총리실이 이날 밝혔다.

정부는 이번 결정이 중국인 관광객의 추가 방한을 유발, 내수 진작 효과를 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이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점도 고려됐다.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는 이날 X에 “방한 중국 관광객들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썼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양국 국민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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