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공항에서 전용출구로 빠져나갔다!’ LAFC 벌써부터 손흥민 슈퍼스타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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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LAFC에서 벌써 슈퍼스타 대접을 받고 있다.
손흥민은 미국 입국과 동시에 LAFC 홈경기장 BMO 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언론에 따르면 "손흥민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다. LAX 공항관계자가 나와 통제를 할 정도였다. 하지만 팬들은 손흥민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LAFC의 요청으로 손흥민은 따로 마련된 특별출구를 통해 입국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손흥민이 LAFC에 공식 입단하기도 전에 슈퍼스타 대우를 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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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이 LAFC에서 벌써 슈퍼스타 대접을 받고 있다.
서울에서 토트넘 고별전을 마친 손흥민은 5일 LA로 출국했다. 손흥민은 미국 입국과 동시에 LAFC 홈경기장 BMO 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냈다. LAFC는 손흥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티그리스를 2-1로 이겼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팬들은 손흥민 이적소식에 난리가 났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와 한국대표팀에서 주로 뛰었던 손흥민을 미국 팬들이 볼 기회는 거의 없었다.
이제 손흥민이 LAFC에 입단하면 많은 한인팬들이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LAFC 홈구장 BMO 스타디움은 코리아타운에서 자동차로 불과 13분 거리에 있다. 2018년 개장한 BMO 스타디움은 2만 2천석 규모다.

손흥민의 LA출국 현장에 많은 팬들이 배웅을 나갔다. 손흥민은 일일이 사인을 해주면서 잠시 이별을 알렸다. 손흥민이 태평양을 건너는 모습이 인터넷에 실시간 중계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LA 입국현장에도 많은 한인팬들이 마중을 나왔다. 손흥민의 모습을 보고 사인도 받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팬들은 손흥민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미국언론에 따르면 “손흥민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다. LAX 공항관계자가 나와 통제를 할 정도였다. 하지만 팬들은 손흥민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LAFC의 요청으로 손흥민은 따로 마련된 특별출구를 통해 입국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미국에서 특별출구를 이용하려면 유명운동선수나 연예인, 정치인 등 특별한 직업을 가져야 한다. 공항의 안전이 우려될 정도로 많은 인파를 모으는 사람만 배려를 하는 것이다. 손흥민이 LAFC에 공식 입단하기도 전에 슈퍼스타 대우를 받은 셈이다.
많은 한인 팬들은 손흥민의 모습을 보지 못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손흥민의 스타파워를 실감한 순간이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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