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일 아무도 모른다! 헐값에 매각된 ‘맨유 성골 유스’, 발롱도르 후보로 지명...“생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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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맥토미니가 2025년 발롱도르 후보로 지명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6일(한국시간) "전(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맥토미니가 2025년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맥토미니가 이탈리아로의 이적 1년 만에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수여되는 발롱도르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이는 그의 생애 첫 발롱도르 후보 지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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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스콧 맥토미니가 2025년 발롱도르 후보로 지명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6일(한국시간) “전(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맥토미니가 2025년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맥토미니가 이탈리아로의 이적 1년 만에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수여되는 발롱도르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이는 그의 생애 첫 발롱도르 후보 지명”이라고 밝혔다.
맥토미니는 스코틀랜드 국적의 1996년생 베테랑 미드필더로, 지난날 맨유의 성골 유스로서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2016-17시즌 프로 데뷔한 이래로 약 9년간 맨유에서만 활약했으며, 통산 255경기 29골 8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8월 맨유가 마누엘 우가르테를 영입하기 위해 그를 SSC 나폴리로 매각했다. 이적료는 단돈 2,500만 파운드(약 460억 원). 신의 한 수였다. 지난 시즌 공식전 36경기 출전해 13골 4도움을 올리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에 리그 MVP까지 석권했다.
이에 당시 영국 공영방송 ‘BBC’는 “맥토미니가 나폴리의 영웅으로 거듭났다. 오늘 본인의 힘으로 스쿠데토를 견인하면서 ‘전설’로 자리매김했다”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맥토미니는 ‘토크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말 놀랍다. 이곳 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열정적이며, 매 경기 우리를 응원한다. 내가 경험해 본 팬 중 단연 최고”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오늘날 발롱도르 후보로 지명되면서 어느덧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 그 비결은 달라진 역할에 있다. 맨유 시절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것과는 달리 나폴리에서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그의 공격 본능과 적극성을 주목하면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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