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지아 군부대에서 총격 사건 발생…병사 5명 다쳐

김지완 기자 2025. 8. 7. 0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조지아주의 한 군부대 근처에서 총격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남서쪽으로 약 64㎞ 떨어진 포트 스튜어트 육군 기지는 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2기갑여단 전투단 구역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포트 스튜어트 기지가 오전 11시 4분에 폐쇄됐으며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포트 스튜어트 육군 기지. <출처=엑스(X) 갈무리>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조지아주의 한 군부대 근처에서 총격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남서쪽으로 약 64㎞ 떨어진 포트 스튜어트 육군 기지는 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2기갑여단 전투단 구역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포트 스튜어트 기지가 오전 11시 4분에 폐쇄됐으며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 부대가 소속된 제3보병사단도 모든 인원에 "실내에 머물고 모든 창문과 문들 닫고 잠가라"고 당부했다.

이후 기지 측은 이 사건으로 5명의 병사가 다쳐 현장에서 치료받고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지역 사회에 추가적인 위협은 없다고 공지했다.

기지는 오후 12시 10분에 주요 주둔 지역에 대한 폐쇄 조치를 해제했고 제2기갑여단 전투단 복합 시설은 아직 폐쇄 중이라고 밝혔다.

총격을 일으킨 용의자는 법 집행 당국에 체포됐다.

기지와 경찰, 미 연방수사국(FBI)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gw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