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지아 군부대에서 총격 사건 발생…병사 5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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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의 한 군부대 근처에서 총격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남서쪽으로 약 64㎞ 떨어진 포트 스튜어트 육군 기지는 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2기갑여단 전투단 구역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포트 스튜어트 기지가 오전 11시 4분에 폐쇄됐으며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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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조지아주의 한 군부대 근처에서 총격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남서쪽으로 약 64㎞ 떨어진 포트 스튜어트 육군 기지는 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2기갑여단 전투단 구역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포트 스튜어트 기지가 오전 11시 4분에 폐쇄됐으며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 부대가 소속된 제3보병사단도 모든 인원에 "실내에 머물고 모든 창문과 문들 닫고 잠가라"고 당부했다.
이후 기지 측은 이 사건으로 5명의 병사가 다쳐 현장에서 치료받고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지역 사회에 추가적인 위협은 없다고 공지했다.
기지는 오후 12시 10분에 주요 주둔 지역에 대한 폐쇄 조치를 해제했고 제2기갑여단 전투단 복합 시설은 아직 폐쇄 중이라고 밝혔다.
총격을 일으킨 용의자는 법 집행 당국에 체포됐다.
기지와 경찰, 미 연방수사국(FBI)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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