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母, 우울증으로 스스로 생 마감…” 눈물 고백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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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최초로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05회에는 국내 말벌 1인자 최문보 교수·김재희 연구원, 밥상 위 독을 부르는 식품을 파헤치는 분석 화학자 이계호 교수, 2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윤경호가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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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최초로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05회에는 국내 말벌 1인자 최문보 교수·김재희 연구원, 밥상 위 독을 부르는 식품을 파헤치는 분석 화학자 이계호 교수, 2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윤경호가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윤경호는 “어디서도 제대로 꺼낸 적 없는 이야기인데”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1호 팬이었던 어머니가 항상 이야기를 잘 들어줬다며 “덕분에 표현력과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돌이켜보건대 엄마에겐 제가 유일한 친구였던 것 같다. 사춘기가 오면서 친구들이랑 어울리게 되고, 엄마가 귀찮아지더라”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윤경호는 “우울증이 심하셨던 것 같다. 못 이기시고 결국에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 당시 외할머니가 사람들이 흉볼 수 있으니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라더라. 한 번도 엄마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얘기할 수 없었다. 항상 좋은 일이 생기면 제일 많이 생각나는 게 엄마라서 기쁨 뒤에 항상 공허함이 찾아왔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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