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먹고 난 음식 '퉤'…中 여성 '무개념 취식' 공분(영상)

강세훈 기자 2025. 8. 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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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하철에서 한 여성 승객이 음식을 먹는 것도 모자라 남은 음식물을 그대로 바닥에 버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한쪽 다리를 꼬고 앉은 여성 승객이 음식물을 먹으면서 입에서 나온 이물질을 아무렇게나 지하철 바닥에 던졌다.

우한 지하철 관계자는 "한 여성이 음식물을 바닥에 버리고 있다는 시민 신고를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다"며 "열차 내에서 비문명적 행위를 목격할 경우 역무원과 연계해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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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음식을 먹고 찌꺼기를 바닥에 버리는 모습. 다른 승객의 항의에도 취식을 멈추지 않아 논란을 키웠다.(영상=베이징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이지 인턴기자 = 중국 지하철에서 한 여성 승객이 음식을 먹는 것도 모자라 남은 음식물을 그대로 바닥에 버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옆 승객의 항의를 받고도 이를 무시한 채 계속 취식하는 뻔뻔한 모습까지 보였다.

5일 중국 베이징뉴스에 따르면 최근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열차 안에서 음식을 먹으며 남은 찌꺼기를 바닥에 버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한쪽 다리를 꼬고 앉은 여성 승객이 음식물을 먹으면서 입에서 나온 이물질을 아무렇게나 지하철 바닥에 던졌다.

이에 따라 지하철 바닥이 온통 이 여성이 던진 음식물 찌꺼기로 더럽혀졌다.

현장에 있던 다른 승객이 "부끄럽지도 않아?"라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취식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누리꾼의 공분을 샀다.

우한 지하철 관계자는 "한 여성이 음식물을 바닥에 버리고 있다는 시민 신고를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다"며 "열차 내에서 비문명적 행위를 목격할 경우 역무원과 연계해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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