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아데토쿤보 MIL 잔류 불투명, 결국 NYK로 향하나? “브런슨 중심 팀 재편, ‘그리스 괴인’ 영입? 무리한 상상 아니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결국 뉴욕으로 향하게 될까.
르브론 제임스 트레이드 소문이 사라진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건 결국 아데토쿤보를 향한 관심이다. 그에 대한 트레이드 소문은 잠시 사라졌으나 최근 ‘ESPN’의 샴즈 카라니아가 밀워키 벅스 잔류 확신을 주지 않으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카나리아는 5월 중순 “아데토쿤보가 처음으로 이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아데토쿤보는 세 시즌 연속 1라운드 ‘광탈’ 후 밀워키와의 미래에 대해 명확한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황이다. 그는 커리어 최초로 밀워키 잔류, 이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아데토쿤보를 향한 관심을 보인 구단은 적지 않았다. ‘윈 나우’를 원하는 팀이라면 가장 확실한 카드이기도 하다. 가장 대표적인 구단이 바로 뉴욕 닉스다. 그들은 ‘뉴욕의 왕’ 제일런 브런슨을 도울 확실한 카드가 필요하다.

‘헤비 스포츠’는 “뉴욕은 브런슨과 함께하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모든 수단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 시즌 결과를 내지 못했지만 이제는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맞추기 위해 역사적인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최근 아데토쿤보와 밀워키의 잔류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나옴에 따라 뉴욕은 1억 7500만 달러 규모의 슈퍼스타 아데토쿤보를 영입할 최상위 후보로 지목됐다”고 덧붙였다.
가장 중요한 건 뉴욕이 아데토쿤보를 원하는 만큼 현실적으로 영입 가능한 상황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아데토쿤보는 우승을 이끌 수 있는 선수이지만 그만큼 얻기 위해선 내줘야 할 게 많기도 하다.

이 매체는 “타운스는 공격 외 수비에서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해 가치가 떨어진다. 남은 3년의 계약은 과도한 지출이다. 아데토쿤보가 타운스만큼 외곽 공간 창출은 할 수 없지만 다른 모든 영역에서 훨씬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데토쿤보를 영입하려면 단순히 타운스만으로는 성사가 어렵다. 최근 밀워키가 (마일스)터너를 영입한 걸 고려하면 센터를 또 받는 건 부족할 수 있다”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데토쿤보가 뉴욕으로 향한다면 수비력 상승은 물론 브런슨 외 또 다른 공격 옵션이 있는 것이기에 상상만으로도 흥미롭다. 만약 이 거래가 성사된다면 뉴욕은 클리블랜드를 넘어 동부 최강이 될 수 있다”고 더했다.

사실 뉴욕은 아데토쿤보 영입 외 샐러리캡만 고려하면 현재 전력을 온전히 유지하기 어렵다. 앞서 언급된 하트는 물론 (OG)아누노비도 트레이드 카드가 될 수 있다. 현재의 뉴욕은 브런슨 외 모두가 트레이드 카드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과감한 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뉴욕은 그동안 중요한 시기에 큰 결정을 해냈고 그 결과는 타운스 영입이기도 했다.
‘헤비 스포츠’는 “현재 뉴욕은 브런슨 중심으로 팀 재편에 나설 예정이며 아데토쿤보를 영입하기 위해 큰 출혈을 감수하는 건 무리한 상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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