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희망’ 이강인 향한 ATM의 관심 아직 안 식었다...“상업적 파급력까지 갖춘 인물→구단 핵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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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향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관심은 여전히 식지 않았다.
ATM 소식통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6일(이하 한국시간) "ATM이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후보군을 물색하고 있다. 그중 이강인이 실력과 잠재력은 물론 자국에서의 상업적 파급력까지 갖춘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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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이강인을 향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관심은 여전히 식지 않았다.
ATM 소식통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6일(이하 한국시간) “ATM이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후보군을 물색하고 있다. 그중 이강인이 실력과 잠재력은 물론 자국에서의 상업적 파급력까지 갖춘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미겔 앙헬 길 마린 CEO는 이강인 또는 쿠보 타케후사를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선수 보강을 넘어선 구단의 핵심 전략이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포함해 4개의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가장 많은 유니폼을 판매한 선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이는 ATM이 그를 영입해야 할 충분한 이유”라고 밝혔다.

오늘날 ATM이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 이강인을 향한 ATM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실제로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사실 ATM은 지난 2023년 이강인 영입에 근접했지만, PSG가 막판에 그를 선점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 ATM은 이강인의 PSG 탈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협상은 여전히 난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이강인은 2028년까지 PSG와 계약되어 있으며, 현재 시장 가치는 2,500만 유로(약 400억 원)다. 다만 PSG가 아직 이적을 허용하지 않아 협상은 복잡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ATM 외에도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클럽들이 그를 노리고 있으며, 이미 구체적인 제안도 도착한 상태다. 나아가 ATM이 그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외국인 선수 정원이 비어야 하며, 현재로서는 나우엘 몰리나와 코너 갤러거 중 한 명 혹은 두 명 모두의 이적이 선행되어야 한다. 급여 총액 부담도 고려해야 할 요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강인의 거취는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다. 앞서 그는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이적을 추진한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이강인은 지난 시즌 PSG에서 공식전 49경기 출전해 7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등 쏠쏠한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선발로 거듭나지 못했다. 특히 UCL에서 462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으며, 결승전에서도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에 프랑스 현지에서는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이미 ‘탑 메르카토’는 지난 6월 “몇 주 전부터 이강인의 미래가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이번 시즌 확실한 백업 자원으로 전락한 그는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러 있다는 이유로 구단으로부터 이적을 권유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겟 풋볼 뉴스’는 12일 “곤살루 하무스, 이강인, 뤼카 에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PSG의 역사적인 트레블 달성 과정에서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렀다. 세 선수 모두 대부분의 출전 경기를 벤치에서 교체로 나서는 형태로 소화했다”라며, “엔리케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수성하기 위해 스쿼드 보강을 원하고 있다. 이에 새로운 영입을 위한 자금 마련 차원에서 일부 선수들의 이적이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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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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