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7기 옥순 “상철·정숙, 솔직히 질투나”

이기은 기자 2025. 8. 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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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7기 옥순, 질투가 발동했다.

31일 밤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상철 향한 옥순, 정숙 마음이 공개됐다.

상철 마음은 옥순에게 좀 더 쏠린 상황이었지만 정숙은 여전히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정숙은 상철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 상철과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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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27기 옥순, 질투가 발동했다.

31일 밤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상철 향한 옥순, 정숙 마음이 공개됐다.

상철은 자신에게 온 두 여성과 데이트를 하게 됐다. 상철 마음은 옥순에게 좀 더 쏠린 상황이었지만 정숙은 여전히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정숙은 상철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 상철과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그런 두 사람을 바라보는 옥순의 마음은 복잡해졌다.

그는 “솔직히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려서 질투가 났다. 그래서 좀 방관자 모드가 된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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