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타자'에 특화된 이정후, 7일 피츠버그전 또 7번 타자…6경기 연속안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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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를 상대로 뜨거운 8월을 이어가고 있는 이정후가 또 다시 7번 타자로 나서 6경기 연속안타 행진에 도전한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7일(한국시간) 홈팀 피츠버그를 상대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이름을 올렸다.
8월 들어 출전한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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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피츠버그를 상대로 뜨거운 8월을 이어가고 있는 이정후가 또 다시 7번 타자로 나서 6경기 연속안타 행진에 도전한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7일(한국시간) 홈팀 피츠버그를 상대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이름을 올렸다. 8월 들어 7번 타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자 이 자리에 고정되는 분위기다.

이정후는 이번 피츠버그와의 주중 3연전 첫 날 3루타를 치더니 어제는 시즌 26번째 2루타를 쳤다. 8월 들어 출전한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친 것. 때문에 이날 경기에서도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 기준 올 시즌 타율 0.258, 6홈런 46타점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736이다. 하지만 지금의 상승세를 시즌 끝까지 이어간다면 준수함의 기준이 되는 8할 복귀도 가능해 보인다.
누구보다 더 뜨거운 8월을 보내고 있는 이정후의 월간타율은 무려 0.450(20타수 9안타)이나 된다. 이 중 2루타가 4개, 3루타 1개를 쳤을 만큼 장타력도 좋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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