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일 만에 짜릿한 손맛! 최저점에서 쏘아 올린 결승 2점포…김민석이 이끈 2연패 탈출 [SD 잠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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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민석(21)이 721일 만에 귀중한 홈런포를 쳐내며 팀의 2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김민석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서 7회말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10-8 승리에 힘을 보탰다.
LG는 4회말 두산 야수진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앞서갔다.
김민석은 지난 시즌 종료 이후 트레이드 이적으로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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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서 7회말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10-8 승리에 힘을 보탰다.

LG는 4회말 두산 야수진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앞서갔다. 두산은 무사 2·3루에서 문보경의 3루수 땅볼 때 홈으로 들어가던 주자를 잡으려던 포수 김기연의 송구를 유격수 이유찬이 받지 못해 1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선 대타 오지환에게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아 0-3이 됐다.

LG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타선의 힘으로 맞붙었다. 2사 2·3루에서 문보경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더했다. 이후 2사 만루에서 구본혁의 밀어내기 볼넷과 박동원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7-7 동점이 됐다.

그는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씻어낸 듯 환하게 웃으며 그라운드를 돌았다. 두산은 이어진 2사 2루에서 이유찬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더 달아났다. 9회말 김현수에게 솔로포(시즌 9호)를 맞았으나 추가 실점을 막으며 승리했다.

그러나 그는 언제 자신에게 올지 모를 순간을 기다리며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외야를 떠나 1루수로도 출전하며 1군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했다. 이날 홈런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반등을 꿈꾼다.

잠실|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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