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정면 하천서 60대 남성 2명 익사
이기영 2025. 8. 7. 00:09
한솔교 인근 다슬기 채집 중 변고
▲ 소방대원들이 6일 오전 10시 45분쯤 원주시 지정면 한솔교 인근 하천에서 60대 남성 A씨를 인양했다. 원주소방서 제공

6일 원주시 지정면 한솔교 인근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0대 남성 2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 56분쯤 사람이 물에 떠내려 간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 A(65)씨를 인양했으나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실종자가 또 있다는 제보를 받고 추가 수색을 벌인 결과, 같은날 오전 11시 43분쯤 B(66)씨를 발견했으나 사망했다.
신고자는 이들과 일행으로 함께 다슬기 채집하던 중 이들이 물에 떠내려가는 것을 목격 후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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