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미쳤다! 그토록 원하던 ST 영입 근접...세스코 이적 초읽기, “메디컬 테스트 및 계약 체결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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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토록 원하던 스트라이커 영입을 목전에 뒀다.
맨유 소식통 '센터 데빌스'는 6일(한국시간) "맨유와 RB 라이프치히는 벤자민 세스코 이적을 두고 최종 협상 단계에 진입했다. 세스코는 현재 맨체스터행(行)을 위한 구단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곧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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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토록 원하던 스트라이커 영입을 목전에 뒀다.
맨유 소식통 ‘센터 데빌스’는 6일(한국시간) “맨유와 RB 라이프치히는 벤자민 세스코 이적을 두고 최종 협상 단계에 진입했다. 세스코는 현재 맨체스터행(行)을 위한 구단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곧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맨유는 세스코 영입에 있어 매우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으며, 옵션 포함 최대 8,000만 유로(약 1,290억 원) 상당의 이적료로 두 번째 제안을 제출했다. 양측은 현재 추가 옵션의 세부 사항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협상은 매우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세스코는 슬로베니아 국적의 2003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195cm, 86kg이라는 우월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포스트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아울러 빠른 발과 높은 공간 이해도를 갖춰 효율적인 움직임을 선보인다고 평가받는다.
레드불 산하의 구단에서 차근차근 성장했다. 오스트리아의 리퍼링과 잘츠부르크에서 맹활약한 끝에 2023-24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독일)에 입단했다. 이내 기량이 만개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42경기 18골 2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시즌 45경기 21골 6도움을 올리면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이에 수많은 빅클럽이 세스코룰 두고 치열한 영입 경쟁을 펼쳤다. 그리고 오늘날 맨유가 최종 승자로 등극할 예정이다. 실제로 ‘센터 데빌스’는 “세스코의 맨유행 의지가 거래를 신속하게 진척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라이벌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이 최근 몇 시간 사이 식으면서 상황이 더욱 탄력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번 계약에 대해 “맨유가 공격진 보강에 얼마나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영입이며,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공격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 세스코는 라스무스 호일룬과의 경쟁 및 전방 화력 보강을 원하는 맨유의 장기적인 해결책”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같은 날 “세스코가 맨유와 개인 조건에 대해 완전 합의에 도달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다. 라이프치히와 맨유 간의 이적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며, 세스코는 맨유 합류를 강하게 희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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