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김 여사 향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니… 마지막까지 책임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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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특검에 출석한 것과 관련 "특검 수사에 성실히 임해 마지막으로라도 책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김 여사가 이날 오전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밝힌 데 대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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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특검에 출석한 것과 관련 “특검 수사에 성실히 임해 마지막으로라도 책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권한의 크기는 책임의 크기에 비례한다.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라니요”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는 김 여사가 이날 오전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밝힌 데 대한 반응이다. 김 여사는 역대 대통령 영부인 중 헌정 사상 처음으로 이날 수사기관에 공개 소환돼 언론 포토라인 섰다.

안 후보는 또, 2023년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시 대통령실이 언급한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2023년 2월 8일)’와 올해 초 탄핵심판 변론에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2025년 2월 4일)’고 밝혔던 내용을 다시 적기도 했다.
그러면서 “보수정부를 지지했던 국민을 부끄럽게 하지 마시라”고 거듭 강조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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