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진짜 퇴물될까봐"..고심끝에 결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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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쏟아지는 우려에 채널명을 변경했다.
6일 장성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그동안 말이 씨가 된다고 진짜 퇴물이 될까봐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름 때문에 부정탈까봐 구독을 망설였던 분들, 이름 때문에 PPL 넣기를 망설였던 광고주 분들 이제 다들 근심 걱정 버리시고 들어오셔요. 민심을 반영해서 채널이름을 짱짱하게 바꿨습니다"라고 유튜브 채널명의 변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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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5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패션 행사 ‘서울패션위크’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열린다.아나운서 장성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6 /cej@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poctan/20250806231404971lpeu.jpg)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쏟아지는 우려에 채널명을 변경했다.
6일 장성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그동안 말이 씨가 된다고 진짜 퇴물이 될까봐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름 때문에 부정탈까봐 구독을 망설였던 분들, 이름 때문에 PPL 넣기를 망설였던 광고주 분들 이제 다들 근심 걱정 버리시고 들어오셔요. 민심을 반영해서 채널이름을 짱짱하게 바꿨습니다"라고 유튜브 채널명의 변경 소식을 전했다.
앞서 장성규는 '워크맨' 하차 후 지난달 4일 유튜브 채널 '퇴물 장성규'를 개설하고 새 출발에 나섰다. 당시 그는 "그때 그 시절,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퇴물에서 대물이 되는 그날까지 지켜봐주세요"라고 각오를 다졌던 바.
하지만 '퇴물'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우려가 이어졌고, 결국 채널명 변경을 결심한 것. 장성규는 "다함께 길고 웅장한 채널로 만들어보자는 뜻에서 '만리장성규'로 이제 좋은 기운만 드릴게요 약속"이라고 '만리장성규'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이하 장성규 게시글 전문.
그동안 말이 씨가 된다고
진짜 퇴물이 될까봐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이름 때문에 부정탈까봐 구독을 망설였던 분들,
이름 때문에 PPL 넣기를 망설였던 광고주 분들
이제 다들 근심 걱정 버리시고 들어오셔요
민심을 반영해서 채널이름을 짱짱하게 바꿨습니다
다함께 길고 웅장한 채널로 만들어보자는 뜻에서
'만리장성규'로 #만리장성규
이제 좋은 기운만 드릴게요 약속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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