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1실점’ 데이비슨, 고별전서 시즌 10승 고지···롯데, KIA에 7-1 완승

롯데가 KIA를 완파하고 3위를 지켰다.
롯데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IA와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7-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58승3무45패가 된 롯데는 3위를 지켰다. 2위 LG(62승2무41패)와 격차는 4경기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다. KIA는 1회초 선두타자 박찬호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성공시켰고, 이어 김선빈의 2루수 땅볼로 1사 3루를 만든 뒤 김도영의 유격수 땅볼로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롯데는 이후 단 1점도 KIA에 내주지 않았다. 그리고 2회말 역전에 성공했다. 빅터 레이예스의 안타와 윤동희의 볼넷으로 무사 1·2루를 만든 롯데는 노진혁의 중전안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유강남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고 1사 후 한태양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롯데는 3회말 차이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1사 만루에서 유강남이 인필드 플라이로 물러나 찬물을 끼얹는 듯 했으나, 박승욱의 2타점 적시타로 4-1로 달아났다. 이어 한태양의 볼넷으로 다시 만루를 만들었고, 황성빈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5-1까지 차이를 벌렸다. 그리고 5회말 1사 만루에서 나온 황성빈의 2타점 적시타로 승기를 잡았다.
롯데 선발 터커 데이비슨은 6이닝을 4피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고 시즌 10승(5패) 고지에 올랐다. 데이비슨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롯데를 떠나게 됐다. 교체투입된 황성빈이 2타수1안타 3타점 1볼넷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KBO리그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경X이슈] 따돌림 논란부터 통편집 협박·임신설까지…‘나는 솔로’ 31기, 인간성 실종된 ‘솔
- ‘해킹 잠적’ 장동주, 재기 노렸지만 결국 은퇴···“배우 삶 내려놔”
- ‘조선의 사랑꾼’ 포지션 임재욱 깜짝 등장, 심현섭과 ‘절친 케미’
- 김재중 “정자 냉동 창피했다…1차례 폐기 아픔” (편스토랑)
- “법무부 장관에 메일” 호소했던 김사랑, 국세 체납에 아파트 압류 당해
- 장원영, 150만 원대 팬티 입고 새깅…러블리의 정수
- ‘연애 중♥’ 서인영 “사타구니에 향수 뿌려 플러팅”…충격 재연도
- ‘다큐 3일’ 하이닉스 직원들 ‘밝은 표정’ 화제…“회사에서 저렇게 웃을 수가 있나?”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멈췄다···구독자도 이탈
- ‘성대모사의 신’ 안윤상, ‘개그콘서트’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