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역대급 성공 신화! 맨유 떠난 지 1년 만에 '리그 우승→발롱도르 후보 등극'

이주엽 기자 2025. 8. 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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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맥토미니가 2025년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6일(한국시간) "맥토미니는 SSC 나폴리에서의 환상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2025년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다"라고 보도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맥토미니는 해당 시즌 세리에A MVP에 선정됐다.

대활약에 힘입어 발롱도르 후보까지 오른 맥토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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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 스콧 맥토미니가 2025년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6일(한국시간) "맥토미니는 SSC 나폴리에서의 환상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2025년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다"라고 보도했다.

맥토미니는 1996년생, 스코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출신으로 2016-17시즌 프로 무대에 진출했고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활용됐다. 데뷔 시즌에는 두 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이어진 시즌 23경기에 나서며 프로 무대에 조금씩 적응해 나갔다.

준수한 활약을 이어갔다. 준주전 자원으로 정착한 맥토미니는 2019-20시즌부터 매 시즌 30경기 이상에 출전했다. 특히 2020-21시즌에는 49경기에 출전,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도약하기도 했다.

그러나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 결국 맥토미니는 이적을 택했다. 행선지는 세리에A의 강호 SSC 나폴리였다.

맥토미니의 선택은 적중했다. 맥토미니는 나폴리에서 마주한 첫 시즌,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해 13골 4도움을 올리며 팀을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활약을 인정받아 맥토미니는 해당 시즌 세리에A MVP에 선정됐다.

대활약에 힘입어 발롱도르 후보까지 오른 맥토미니. 매체는 이어 "로테이션 멤버에 그쳤던 그가 1년 만에 발롱도르 후보에 등극했다"라며 그의 성장 추이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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