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분석 화학 교수, "세상 먼저 떠난 25살 딸…22세에 유방암 판정"

조나연 2025. 8. 6. 2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분석 화학자 이계호 교슈가 세상을 떠난 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밥상 위 독을 부르는 식품을 파헤치는 분석 화학자 이계호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계호 교수는 딸의 암 투병을 함께하며 겪었던 시행착오를 털어놨다.

세상을 먼저 떠난 딸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아버지 이계호 교수의 진심은 시청자들에게 건강의 본질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분석 화학자 이계호 교슈가 세상을 떠난 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밥상 위 독을 부르는 식품을 파헤치는 분석 화학자 이계호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계호 교수는 딸의 암 투병을 함께하며 겪었던 시행착오를 털어놨다. 그는 "22살에 딸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25살에 하늘로 먼저 떠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또한 이 교수는 "22살짜리 애한테 아주 가벼운 초기 유방암이었다. 이 아이한테 많은 걸 시도했는데 안되더라"며 "별의별 거 다 찾으러 다녔는데 그걸 악용해서 사기꾼도 많다. 사기도 많이 당했다"고 얘기했다.

암 환자들에게 강의를 할 때 이 교수는 "첫 번째로 얘기하는 것이 이 세상에 비법과 특효약은 없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딸의 암을 치료하기 위해 민간치료도 시도했던 이 교수는 딸이 떠난 지 16년. 먹거리에 집중해 건강식을 연구하고 있다고.

마지막으로 이 교수는 "계속 20대 30대 여성들이 눈에 밟힌다.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진심을 전했다. 세상을 먼저 떠난 딸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아버지 이계호 교수의 진심은 시청자들에게 건강의 본질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