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자연미인 아내 공개 "화나면 모나리자"→김범수에 욕설('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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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가수 바비킴이 털털한 매력을 고스란히 보였다.
바비킴은 "자연미인이다. 아주 미인이다"라며 아내 칭찬부터 시작했다.
이어 바비킴은 "아내가 무서운 사람이다. 말도 없고, 입 딱 다물고 있는, 말 안 할 때는 자연 미인인데, 가만히 있을 때 모나리자 같다"라면서 "긴 생머리인데, 제가 짧은 머리 좋아한다고 하니까 바로 잘랐다. 그런데 저는 반대로 머리를 기르고 있다. 아내는 제 머리 스타일을 싫어한다. 저는 오랜만에 컴백이라 기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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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가수 바비킴이 털털한 매력을 고스란히 보였다.
6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결혼한 지 3년이 된 바비킴이 등장했다. 김구라는 “아주 행복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주 미인이시라던데”라며 물었다. 바비킴은 “자연미인이다. 아주 미인이다”라며 아내 칭찬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아내가 화가 나면 무섭다는 바비킴. 그는 “제가 아내에게 실수를 몇 번 했다. 술이랑 관련된 일이다. 양주는 보리차 색이랑 비슷해서 아내 몰래 창고에서 양주를 마시고 보리차를 채웠다. 그런데 너무 많이 채웠다. 거기서 걸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비킴은 “아내가 무서운 사람이다. 말도 없고, 입 딱 다물고 있는, 말 안 할 때는 자연 미인인데, 가만히 있을 때 모나리자 같다”라면서 “긴 생머리인데, 제가 짧은 머리 좋아한다고 하니까 바로 잘랐다. 그런데 저는 반대로 머리를 기르고 있다. 아내는 제 머리 스타일을 싫어한다. 저는 오랜만에 컴백이라 기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돌연 바비킴은 “저는 새로운 스타일이라고 기르고 있는데, 김범수 XX가 갑자기 머리를 기르고 와 가지고”라며 격의 없는 멘트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예능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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