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전남친, 세계 20대 재벌 2세…덕분에 영어 빨리 늘어"

이은 기자 2025. 8. 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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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골퍼 박세리(48)가 과거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 박세리는 과거 연애담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19금' 디저트집이 있다고 소개했고, 이를 들은 이영자는 "연애는 나보다 못하면서"라고 놀렸다.

박세리는 "(선수 시절) 초창기 때 홍콩 사람"이라며 당시 남자친구였던 세계 20대 재벌 2세인 홍콩계 미국인 로렌스 첸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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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골퍼 박세리가 과거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전 프로골퍼 박세리(48)가 과거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 박세리는 과거 연애담을 털어놨다.

전 프로골퍼 박세리가 과거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19금' 디저트집이 있다고 소개했고, 이를 들은 이영자는 "연애는 나보다 못하면서"라고 놀렸다.

장서희가 "연애 해봤을 거 같은데"라며 놀라자 박세리는 "연애했다. 골프선수 하는 동안 쭉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나는 (연애 사실을) 알리고 싶은데 이상하게도 언론이 쉬쉬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선수 때 한창 유명할 때는 성적 안 나오면 '운동 안 하고 저런다'고 속닥거리는 게 싫어서 티 내질 못했다. 남자친구는 쭉 만났는데 편하게 남자친구와 손잡지도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만약 지금 남자친구 생기면 손잡고 다닐 거다. 그게 잘못한 거 아니지 않냐"라고 했다.

이영자는 "박세리 남자친구가 공개된 적이 별로 없다. 딱 한 분 있다"고 했고, 장서희 역시 "기사로 본 적 있다"고 기억했다.

전 프로골퍼 박세리가 세계 20대 재벌 2세였던 전 남자친구와 연애 스토리를 털어놨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박세리는 "(선수 시절) 초창기 때 홍콩 사람"이라며 당시 남자친구였던 세계 20대 재벌 2세인 홍콩계 미국인 로렌스 첸을 언급했다.

황치열이 "세계 부자 20위면"이라며 깜짝 놀라자 박세리는 "능력 있었는데. 능력은 있었다"며 아쉬워해 웃음을 안겼다.

이영자가 "돈 보고 만났구나"라며 놀리자 박세리는 "아니다. 제가 만나자고 한 게 아니라 먼저 꼬셨다. 잘해주면서 꼬셔서 '그래. 만나줄게'하고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골프) 레슨받고 연습할 때 그 친구도 골프 레슨을 받으러 왔다. 그러다가 오가고 했지만, 말은 안 통하지 않나. 근데 말 안 통해도 만나면 통하더라. 그 친구 덕분에 영어가 빨리 늘었던 것도 있다"며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박세리의 과거 러브스토리에 이영자는 "부럽다. 근데 배불러서 괜찮다. 공복에 들었으면 미칠 뻔했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1997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데이비드 레드베터 골프스쿨에서 2살 연상 로렌스 첸을 만나 4년 6개월 교제했으나 2002년 결별했다. 결별 이유는 불화가 아닌 그랜드슬램 제패와 명예의 전당 입성 등 커리어 목표 달성을 위한 것으로 추정됐다.

로렌스 첸의 부모는 세계 20대 자산가로 알려진 저명한 금융인이다. 그의 아버지는 홍콩에서 파이낸스 회사를 운영했으며, 어머니는 미국에 본점을 둔 세계적인 은행의 홍콩지점 고위 간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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