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도 받지 못한 초호화 대우, 손흥민은 해줘! "레비 회장 SON 동상 세워라" 토트넘 동료의 외침...팬들도 "당연하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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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는 토트넘 동료의 의견이 화제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대의 가장 큰 레전드로 기록될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가레스 베일, 루카 모드리치, 해리 케인과 달리 손흥민은 빅클럽으로 이적할 기회를 잡지 않고 토트넘에 머물렀다. 히샬리송은 손흥민의 동상을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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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는 토트넘 동료의 의견이 화제다.
영국의 스퍼스웹은 6일(한국시각) '히샬리송이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손흥민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큰일을 해달라고 촉구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대의 가장 큰 레전드로 기록될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가레스 베일, 루카 모드리치, 해리 케인과 달리 손흥민은 빅클럽으로 이적할 기회를 잡지 않고 토트넘에 머물렀다. 히샬리송은 손흥민의 동상을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손흥민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무려의 10년의 여정이 끝이 났다. 손흥민은 이미 토트넘의 전설로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2015년 8월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발을 들였다. 무려 10년의 동행이다. 그동안 손흥민은 EPL에서 아시아 선수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업적들을 작성하며 정점에 섰다. 2019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정상 등극에 실패했지만 2020년에는 번리전 72m 원더골로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2022시즌에는 EPL 골든부트를 거머쥐며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에 올랐다. EPL 득점왕과 푸스카스상 모두 아시아 선수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대기록이다. 그리고 2024~2025시즌 토트넘의 무관을 끊어내며 진정한 전설로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차고 자신의 팀에게 유로파리그(UEL) 우승컵이라는 선물을 전달했다. 2007~2008시즌 리그컵 정상 이후 17년 만의 환희였다. 유럽대항전은 1983~1984시즌 이후 41년 만의 우승이었다.

구단 레전드인 손흥민과의 이별에 동료들 또한 슬픔을 숨기지 못했다. 일부 동료는 마지막 훈련에서 눈물을 삼키기도 했다. 작별 인사도 쏟아졌다. 그중 히샬리송의 작별인사와 SNS 게시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히샬리송은 손흥민의 토트넘 소속 마지막 경기엿던 뉴캐슬전 이후 개인 SNS를 통해 손흥민 동상 사진을 올리며 구단 공식 계정을 태그했다. 그는 "제발"이라는 말과 함께 구단이 손흥민의 동상 건립에 나서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장문의 작별 메시지도 남겼다. 히샬리송은 손흥민에게 "쏘니, 경기장에서 옆을 봤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이상할 거야. 당신은 훌륭한 친구일 뿐만 아니라, 리더, 전문가, 인간으로서의 모범이기도 하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역사를 썼다. 당신과 함께 중요한 우승을 들어올려서 너무 기쁘다. 당신은 우승을 받을 자격이 있다. 당신의 미래에 기쁨, 건강, 그리고 성공이 가득하길 바란다. 영광이었다. 나는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고맙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팬들도 히샬리송의 주장에 동참했다. 해당 게시물이 팬 커뮤니티에 알려지자 영국 현지 팬들은 "당연하다", "제발 생겼으면 좋겠다"라며 손흥민 동상 제작을 촉구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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