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작사·작곡 참여'…민지운, 첫 EP로 깊어진 R&B 감성 선보인다

윤지원 기자 2025. 8. 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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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운이 오는 22일 첫 미니앨범 'Pink, then grey'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컨템퍼러리 R&B 레이블인 KRUCIALIZE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민지운이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한층 짙어진 음악적 감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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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타이틀 ‘Scared of Love’·‘byebye’, 사랑의 설렘과 이별 감정 담아
티저 이미지 속 감각적 연출…22일 전곡 음원 및 앨범 동시 발매

(MHN 윤지원 기자)민지운이 오는 22일 첫 미니앨범 'Pink, then grey'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컨템퍼러리 R&B 레이블인 KRUCIALIZE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민지운이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한층 짙어진 음악적 감성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Scared of Love'는 연인 사이의 설렘과 불안함을 그려낸 팝 R&B 장르의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 묵직한 베이스, 그리고 드럼이 어우러져 민지운 특유의 보컬과 감성적인 가사가 몰입감을 더한다.

함께 공개되는 또 다른 타이틀곡 'byebye'는 808 베이스와 기타, 보이스 샘플 등이 조화를 이루는 어반 R&B 트랙으로, 글로벌 프로듀서팀 2DUMB의 세련된 사운드를 배경으로 이별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Pink, then grey'에는 사랑의 여러 측면을 세련되게 담아낸 총 6곡이 수록되며, 음원은 22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민지운은 지난 10월 데뷔곡 'Sentimental Love'에 이어 'Someone', 'If You Were The Rain (feat. Crush)' 등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앨범에서는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넓어진 음악적 폭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타이포그래피와 눈처럼 흐르는 실버 장식 등 독특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앨범의 테마를 시각화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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