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父 밭 판 돈으로 박피 시술 "3000만원+용돈 통장까지 받아"[유퀴즈][★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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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가 오랜 피부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유재석이 "느낌에는 아버님이 주셨더라도 거절했을 것 같은데 안 그랬냐"고 놀리자 윤경호는 "제가 절실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경호는 멋쩍은 듯 웃으며 "군대를 제대하고 나오니까 아버지가 저에게 줄 용돈을 모아두셨더라. 200만 원이 든 통장을 주시면서 의미 있게 쓰라고 하시더라. 피부 콤플렉스가 심해서 박피를 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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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윤경호가 1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8.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tarnews/20250806224606391brxs.jpg)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경호는 "연기를 하겠다고 했을 때 아버지 반대가 심했다. 대학 졸업하고 기술이나 배우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저는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재석이 "느낌에는 아버님이 주셨더라도 거절했을 것 같은데 안 그랬냐"고 놀리자 윤경호는 "제가 절실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또 "그 돈을 전세자금으로만 쓴 게 아니라 피부 관리를 받았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윤경호는 멋쩍은 듯 웃으며 "군대를 제대하고 나오니까 아버지가 저에게 줄 용돈을 모아두셨더라. 200만 원이 든 통장을 주시면서 의미 있게 쓰라고 하시더라. 피부 콤플렉스가 심해서 박피를 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윤경호는 또 "지금은 감사하게도 많이 사랑해 주시지만 예전에 단역을 하던 시절에는 시청자 게시판에 '저녁밥 먹는 시간에 그 배우 얼굴 클로즈업 좀 하지 마라'는 글도 올라왔다"고 말했다.
그는 "유해진 선배님을 닮고 싶었다"면서 "예전에 어글리 캐릭터라는 표현도 있었다"고 유해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가 (유해진에게) 개성파 연기자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더니 '알아줘서 고맙다. 사실 내가 그렇게 하려고 노력 많이 한 얼굴이야. 나도 성형외과 가서 이 조금만 튀어나오게 해주시고, 코 조금만 넣어주시고, 눈 조금만 집어주세요 해서 만든 얼굴이다'라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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