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좀비딸'의 숨은 주역, 조한선...조성석 "히든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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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 필감성 감독이 문기 역 조한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조한선은 정환(조정석)의 가족과 깊은 악연으로 얽힌 문기 역을 맡았다.
함께 호흡을 맞춘 조정석은 그에 대해 "이 영화의 히든카드"라고 전했고, 필감성 감독은 "문기 역은 짧지만 강렬한 등장이 필요했다. 누구나 알면서도 의외성이 있는 배우로 조한선이 바로 떠올랐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또한 "좀비딸의 거의 유일한 빌런인데 영화의 톤과 어우러지게 잘 표현해줬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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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민수 기자) 영화 '좀비딸' 필감성 감독이 문기 역 조한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좀비딸'은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윤창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필감성 감독이 연출했다.
조정석, 최유리,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조한선이 히든 빌런으로 깜짝 등장,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조한선은 정환(조정석)의 가족과 깊은 악연으로 얽힌 문기 역을 맡았다. 좀비가 된 수아(최유리)를 지키려는 정환과 밤순(이정은)의 앞을 가로막고, 분노를 유발하는 언행으로 메인 빌런 역할을 완벽히 소화한다.
함께 호흡을 맞춘 조정석은 그에 대해 "이 영화의 히든카드"라고 전했고, 필감성 감독은 "문기 역은 짧지만 강렬한 등장이 필요했다. 누구나 알면서도 의외성이 있는 배우로 조한선이 바로 떠올랐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또한 "좀비딸의 거의 유일한 빌런인데 영화의 톤과 어우러지게 잘 표현해줬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6일 기준, 손익분기점인 220만 관객을 넘기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HN DB,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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