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계좌관리인' 이종호, 구속적부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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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건희씨의 주식계좌 관리인이었던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6일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이 전 대표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증거인멸 우려'를 사유로 이 전 대표가 구속된 게 부당하다며 구속적부심사 청구서를 냈다고 밝혔다.
또 이 전 대표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는데, 김건희 특검의 수사 범위 밖의 별건 수사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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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건희씨의 주식계좌 관리인이었던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6일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이 전 대표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증거인멸 우려'를 사유로 이 전 대표가 구속된 게 부당하다며 구속적부심사 청구서를 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 측은 핵심 증거 대부분이 이미 특검에 의해 확보됐고, 실질적으로 인멸할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유일한 관련자인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 주포' 이정필씨가 구속 중이어서 회유를 시도할 가능성도 없다고 했다.
또 이 전 대표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는데, 김건희 특검의 수사 범위 밖의 별건 수사라는 입장이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법원은 구속적부심사 청구가 접수된 후 48시간 내에 피의자를 심문 및 증거 조사를 진행한 뒤 구속 결정이 적절했는지 판단을 내려야 한다.
특검은 이 전 대표가 이정필씨에게 윤 전 대통령이나 김건희씨에게 말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8천여 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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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원석 기자 onethr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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