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 제일 행복한 사람 1위...'SON 공포증' 펩 과르디올라 "안도 한숨 쉴 것" 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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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제 토트넘을 만났을 때 손흥민을 어떻게 막아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영국 더 스탠다드는 5일(한국시각) '손흥민, 토트넘에서 전설로 떠나는 겸손한 영웅. 그리고 과르디올라 감독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다'는 제목의 기사를 작성했다.
2023~2024시즌 맨시티와 토트넘이 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에게 결정적인 찬스가 왔을 때 과르디올라 감독이 보여준 리액션만 봐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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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제 토트넘을 만났을 때 손흥민을 어떻게 막아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영국 더 스탠다드는 5일(한국시각) '손흥민, 토트넘에서 전설로 떠나는 겸손한 영웅. 그리고 과르디올라 감독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다'는 제목의 기사를 작성했다.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커리어를 이어간 손흥민의 서사를 돌아보는 기사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손흥민은 재앙과도 같은 존재였다. 더 스탠다드가 주목한 2018~2019시즌 UCL 8강전부터 손흥민은 맨시티와 과르디올라 감독의 킬러로 자리매김했다. 2019~2020시즌 리그에서 토트넘이 2대0으로 승리했을 때는 손흥민이 승리에 쐐기 득점포를 터트렸다.

2023~2024시즌 맨시티와 토트넘이 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에게 결정적인 찬스가 왔을 때 과르디올라 감독이 보여준 리액션만 봐도 알 수 있다. 손흥민에게 일대일 기회가 찾아오자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로 눈앞에 귀신이 등장한 사람처럼 주저앉아 쓰러졌다. 손흥민의 슈팅이 들어갔다면 맨시티의 우승 가능성은 그날 사라졌을 것이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손흥민이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를 얼마나 괴롭혔는가. 스테판 오르테가 막아내지 못했다면 아스널이 우승했을 것이다"며 손흥민 공포증을 인정했다. 지난 시즌에도 손흥민이 부진했지만 맨시티 원정을 나서 1골을 넣었고, 그날 토트넘은 4대0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그 손흥민이 더 이상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는 없다. 과르디올라 감독을 머리 아프게 했던 대상이 사라진 것이다. 맨시티 팬들도 이제는 토트넘을 상대로 걱정거리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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