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방송 최초…윤경호, 감격의 눈물 "이 자리에 있는 게 믿어지지 않아" [TV캡처]

김태형 기자 2025. 8. 6. 2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경호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는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반갑게 인사하고 싶었는데 너무 감격스러웠나 보다"라고 전했다.

윤경호는 "믿어지지가 않는다. '유퀴즈'라는 프로에 제가 나온다는 게. 여기 훌륭하신 분들이 나오지 않냐"며 "제가 사전 인터뷰를 했는데 3시간 정도 작가님과 통화를 했다. 끊고 나서 내가 진짜 할 말들을 못한 것 같아서 저를 돌아보게 됐다"고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윤경호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윤경호가 출연했다.

이날 윤경호는 기쁜 표정으로 등장해 "감사합니다"라며 자리에 앉았다. 감격에 겨운 나머지 눈물까지 흘렸다. 그는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반갑게 인사하고 싶었는데 너무 감격스러웠나 보다"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등장하자마자 눈물을"이라며 웃었고, 조세호는 자신과 포옹하는 바람에 메이크업이 묻은 모습을 보고 사과했다. 그럼에도 윤경호는 "내가 미안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경호는 "믿어지지가 않는다. '유퀴즈'라는 프로에 제가 나온다는 게. 여기 훌륭하신 분들이 나오지 않냐"며 "제가 사전 인터뷰를 했는데 3시간 정도 작가님과 통화를 했다. 끊고 나서 내가 진짜 할 말들을 못한 것 같아서 저를 돌아보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어떻게 살았는지 스스로 적다가 궁금해서 아내한테 물어봤다. '여보, 내가 어떤 사람이야?' 물었더니 '당신은 꿈은 많은데 게으른 사람이야'라더라. '그래도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는 게 신기해. 그건 순간마다 진심이라 그런 것 같아'라고 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