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의원 시술 이상 증상자 4명 늘어…모두 12명

김보람 2025. 8. 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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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릉]강릉의 한 의원에서 허리 통증 완화 시술을 받은 뒤에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강릉시 보건당국은 최근 2주 안에 같은 시술을 받은 환자 269명을 상대로 건강 이상 유무를 조사한 결과, 4명이 이상 증상으로 입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다른 1명은 황색포도알균이 검출됐습니다.

이로써, 이상 증상이 나타난 환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보건당국은 추가로 확인된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건강 이상 유무 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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