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故 애즈원 이민 애도 "유일무이한 목소리"
정하은 기자 2025. 8. 6. 22:02

작곡가 윤일상이 세상을 떠난 애즈원 이민을 애도했다.
윤일상은 6일 자신의 SNS 통해 '언제나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기억해. 너와의 작업은 항상 행복했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Rest in peace, Rest in music'이라며 이민을 애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1999년 애즈원의 데뷔 타이틀곡 '너만은 모르길'의 커버 사진이 담겨있다. 윤일상은 해당 곡을 작곡했다. 윤일상은 애즈원의 데뷔곡 '너만은 모르길'과 2001년 발매한 '단'을 작업한 인연이 있다.
이민은 지난 5일 향년 47세로 세상을 떠났다. 6일 애즈원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이민이 사망한 것은 맞다"며 "정확한 경위는 경찰에서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은 이민의 비보를 듣고 미국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한 이민은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등 히트곡을 남겼다. 이민은 최근까지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애즈원은 지난 5월 KBS 2TV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며 6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지난 6월에는 싱글 앨범 '축하해 생일'을 발매하기도 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윤일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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