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아닌 사람" 김건희, 나갈 때는 묵묵부답으로 귀가

정경수 2025. 8. 6. 2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에 휩싸인 김건희 여사가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의 소환조사 후 귀가했다.

김 여사는 6일 오후 8시55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T광화문빌딩 웨스트의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특검팀은 이날 김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 의혹으로 시작해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과 건진법사 청탁 의혹, 반 클리프 명품 목걸이 의혹 순으로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에서 특검과 김 여사 측의 큰 마찰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등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에 휩싸인 김건희 여사가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의 소환조사 후 귀가했다.

김 여사는 6일 오후 8시55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T광화문빌딩 웨스트의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김 여사는 '따로 준비한 입장이 있나', '어떤 점을 소명했나'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건물을 빠져나갔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23분부터 김 여사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통상 관행처럼 진행하던 특검과의 티타임도 없이, 특검팀은 곧바로 조사에 돌입했다.

특검팀은 이날 김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 의혹으로 시작해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과 건진법사 청탁 의혹, 반 클리프 명품 목걸이 의혹 순으로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조사를 위해 특검팀은 100쪽 분량의 질문지를 준비했고, 휴식시간을 제외한 5시간의 조사 동안 질문을 모두 소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에서 특검과 김 여사 측의 큰 마찰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 측은 "특검의 배려로 조사는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