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4점 역전극' SSG, 삼성 잡고 5위 지켰다 [인천 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 랜더스가 5위를 지켰다.
SSG는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5-4 역젼승을 거뒀다.
최고 구속 156km의 속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섞어 던지며 삼성 타선을 제압했다.
SSG는 6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은 앤더슨을,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주자 1,2루 SSG 오태곤이 중월 역전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8.06 / 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poctan/20250806214603992xjot.jpg)
[OSEN=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가 5위를 지켰다.
SSG는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5-4 역젼승을 거뒀다. 선발 등판한 드류 앤더슨이 호투했고, 타선이 응집력을 발휘했다.
앤더슨은 6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2실점 호투,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펼치며 시즌 7승(6패)째를 거뒀다. 최고 구속 156km의 속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섞어 던지며 삼성 타선을 제압했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 안상현(2루수) 최정(3루수) 에레디아(지명타자) 한유섬(우익수) 현원회(1루수) 최지훈(중견수) 채현우(좌익수) 조형우(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삼성은 홍현빈(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강민호(포수) 김영웅(3루수) 이재현(유격수) 함수호(좌익수) 심재훈(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SSG 타선에서는 오태곤이 홈런 포함 1안타 3타점, 최정이 1안타 1타점, 현원회는 2안타 1타점으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4회초 삼성이 선취점을 뽑았다. 강민호가 볼넷을 골랐고 김영웅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쳤다. 6회에는 르윈 디아즈가 앤더슨의 커브를 공략해 비거리 120m짜리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SSG는 6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최정이 끈질긴 승부 끝 볼넷으로 출루. 한유섬이 우전안타를 쳤고, 그사이 최정이 3루까지 진루했다. 1사 1, 3루에서 현원회가 우완 이승현 상대로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로 나선 오태곤이 3점 홈런을 터뜨렸다.
7회말에는 박성한이 좌전안타를 쳤고 최정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렸다. 박성한이 홈까지 밟으면서 5-2가 됐다.
SSG는 8회초 2점을 뺏겼다. 1점 차로 쫓기는 상황이 됐다. 김성윤과 디아즈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 하지만 9회 등판한 마무리 조병헌이 무실점 투구로 팀의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