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호 교수, 대장암 2049 발병률 세계 1위 “허우대만 멀쩡..속=전부 깡통”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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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이계호 교수가 20세에서 49세까지 세계에서 대장암 발병률 순위가 우리나라가 1등이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밥상 위 독을 부르는 식품을 파헤치는 분석 화학자 이계호 교수가 등장했다.
이계호 교수는 "우리나라가 20세에서 49세까지 대장암 발병률 순위 1등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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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계호 교수가 20세에서 49세까지 세계에서 대장암 발병률 순위가 우리나라가 1등이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밥상 위 독을 부르는 식품을 파헤치는 분석 화학자 이계호 교수가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은 “젊은 세대의 장 건강에 걱정이 많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계호 교수는 “우리나라가 20세에서 49세까지 대장암 발병률 순위 1등이다”라고 밝혔다.
또 “지금 현재 우리나라 20대는 허우대는 멀쩡한데 속은 전부 깡통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젊은 세대들의 장이 안 좋아지는 이유에 대해 “먹거리, 생활습관, 정신적인 환경. 이 세 가지가 접목이 되는데 우리나라는 다 최악이다”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첫 번째 먹거리에 대해 이계호 교수는 “고기는 아무 죄가 없다. 먹는 사람이 문제라서 그렇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하지만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량이 있다. 세계 보건 기구 홈페이지에 정해놨다. 자기 몸무게 1kg당 하루 필요 단백질량 0.8g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회식한다고 해서 100g단백질 먹었다. 40g 초과됐다. 초과된 단백질 저장된다고 해서 자꾸 많이 먹으려고 한다. 문제는 40g 소변으로 다 빠져나간다. 그날은 다른 날에 비해서 뿌옇고 거품이 많이 나올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계호 교수는 “조금씩 나눠서 매일 먹으면 아무 문제 없는데 한꺼번에 앉아서 너무 많이 먹는다”라고 문제점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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