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대한체육회장배 하키대회 김해서 한판 승부

박준언 2025. 8. 6.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하키 중심도시인 김해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하키대회가 열린다.

김해시는 오는 16일까지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및 제3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김해 하키운동장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전국에서 51개 팀, 1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 도시 김해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해시청 등 전국 51개 팀 참가

국내 하키 중심도시인 김해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하키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강호들이 모여 올해 최고 강자를 가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오는 16일까지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및 제3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김해 하키운동장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전국에서 51개 팀, 1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참가 팀은 실업팀 6개, 대학 6개, 고교 17개, 중학교 13개, 혼성 4개, 시니어 3개, 주니어 2개 등이다.

김해시에서는 김해시청, 인제대, 김해서중, 김해여중 팀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전을 펼친다. 올해 대회는 실업팀 등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모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 도시 김해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키는 11명으로 구성된 각 팀이 L자 모양의 스틱을 이용해 공을 상대 팀 골에 넣어 승부를 가리는 경기다. 기원은 고대 이집트 및 그리스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시기는 1945년이다.

김재용 체육지원과장은 "올해 육상, 조정에 이어 이번 전국 하키대회 유치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유소년 엘리트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김해시에서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및 '제3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 가 열린다. 사진=김해시
김해시에서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및 '제3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 가 열린다. 사진=김해시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