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동명중, 대통령배 배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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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동명중 배구부가 제58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3연전에서 현일중(2-1), 경북 사대부설중(2-0), 언양중(2-1)을 차례로 꺾고 3연승으로 8강에 진출한 진주 동명중은 연현중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물리치고 4강에 안착했다.
진주 동명중은 6일 열린 결승에서 언양중을 세트 스코어 2-0(25-21, 25-19)으로 완벽하게 제압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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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년체전 2위 아쉬움 털어내
진주 동명중 배구부가 제58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3연전에서 현일중(2-1), 경북 사대부설중(2-0), 언양중(2-1)을 차례로 꺾고 3연승으로 8강에 진출한 진주 동명중은 연현중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물리치고 4강에 안착했다.
준결승에서도 문흥중을 2-0으로 꺾고 파죽지세로 결승에 오른 진주동명중은 예선 같은 조에 속했던 언양중과 다시 만났다.
진주 동명중은 6일 열린 결승에서 언양중을 세트 스코어 2-0(25-21, 25-19)으로 완벽하게 제압하고 우승했다.
물론 고비도 있었다. 2세트 초반 1-5로 끌려가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진주 동명중은 이번 대회에서 서비스, 수비, 공격 등 모든 부문에서 안정된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진주 동명중은 지난해부터 각종 대회 우승을 노릴 만큼 전력이 좋았지만, 항상 2~3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지난 5월 진주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전 남자 중등부 배구 결승에서도 서울 문일중에 석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진주 동명중 최종헌 교장은 "선수와 감독, 코치가 혼연일체가 돼 만들어 낸 전국대회 우승"이라며 "특히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배구부가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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