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호’ 이정현 20점 활약에도→‘농구 강국’ 호주에 36점 차 패배…“다음 경기 100%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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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69)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패배했다.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호주와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A조 1차전 호주에 61-97로 졌다.
안준호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높이와 피지컬 싸움에서 호주를 넘지 못했다. 계획대로 실행하려 했는데, 잘 풀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정현도 "농구 강팀인 호주를 상대로 좋은 경험을 했다. 다음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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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안준호(69)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패배했다.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호주와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A조 1차전 호주에 61-97로 졌다.
상대 호주는 FIBA 랭킹 7위에 달하는 ‘농구 강국’이다. 이날 3점슛 개수에 밀리면서 결국 패배했다. 호주는 3점슛 15개를 성공했는데, 대표팀은 9개에 그쳤다. 또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33-49로 크게 뒤처졌다.
이정현(고양 소노)이 3점 3개 등 20점으로 가장 눈에 뜨는 활약을 펼쳤다.이현중(나가사키) 역시 11점 8리바운드를 펼쳤으나, 빛이 바랬다.
안준호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높이와 피지컬 싸움에서 호주를 넘지 못했다. 계획대로 실행하려 했는데, 잘 풀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50% 정도밖에보여주지 못했다. 다음 경기 100%를 선보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정현도 “농구 강팀인 호주를 상대로 좋은 경험을 했다. 다음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8일 카타르와 2차전, 11일 레바논과 3차전을 치른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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